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(이사장 임기옥)의 제2회 제주사랑 환경음악회가 ‘숲속에서 울려 퍼지는 생명의 소리’를 주제로 도내 곳곳에서 순회 공연되고 있다.

 

오는 25일 서귀포시 천지연야외공연장에서 공연이 열리는 데 이어 6월 1일 한라수목원, 6월 8일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각각 마련될 예정이다. 앞서 지난 18일엔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광장에서 공연이 진행됐다.

 

공연 프로그램은 시낭송과 필뮤직보컬앙상블의 중창, 오름무용단의 부채춤, 한누리예술원의 민요공연, 뚜럼 브라더스의 제주어 노래 등이다. 문의 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 722-9401.

 

김현종 기자 tazan@jejunews.com